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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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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시존 댓글 0건 조회 3,934회 작성일 19-11-25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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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세차 연구에 바친 25년, 

 

마침내 프리미엄 셀프 자동세차의 한 획을 긋다. 


 


“셀프세차에 자동세차를 도입하겠다” 


1996년, 세차업계 판 ‘무한도전’을 선언한 ㈜골든크로스 ‘워시존’ 김천웅 대표의 선언은

 주유소 자동세차와 이로 인한 차량 미세실금이 상식이던 시대에는 파격을 넘어 무모한 도전 정도로 치부되었다. 

그러나 2016년 말, 마침내 20년이 지나 김 대표는 간절히 바라던 자동세차와 터치리스 세차방식을 결합한 

새로운 셀프 자동세차 기기 WASH ZET 개발에 성공하여 업계를 크게 놀라게 한다. 

비밀리에 연구한 자동세차의 결정판을 공개한 김 대표에 따르면, 

북미와 러시아처럼 영하 30-50℃를 육박하는 지역에서는 자동세차를 할 때 고드름 때문에

 분무와 브러시 방식을 쓸 수 없어 ‘노블워시 자동세차’라는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고 한다. 

다만 솔질이 필요한 이 방식은 셀프세차 시 힘이 들고 차량 코팅면에 미세한 흠집을 남긴다는 단점이 

국내 상황과는 맞지 않아, 오래도록 셀프세차를 결합시키기 위한 연구를 계속했던 것이다. 

김 대표는 제일 먼저 우리의 하수처리 상황을 고려하며 인체 접촉 시 무해하면서 세정력이 증가되도록 

개량하는 데 공을 들였고, 15년간의 연구를 거쳐 자체 세제 개발에 성공하였다. 

김 대표는 스노우폼 버튼을 누르면 세제가 분사되어 셀프세차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터치리스 세차를 위한 완벽한 퍼즐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서게 된다. 그간의 노력에 보답받기라도 하듯

 시대가 바뀌어 수입 차량의 대중화, 럭셔리 카 및 차량 셀프관리의 유행을 타고

 수동 셀프세차 붐이 일면서 차량을 아끼는 고객의 수요가 늘어나, 프리미엄 셀프세차 프랜차이즈 ‘워시존’은

 마침내 시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김 대표는 프리미엄 셀프세차를 위한 배경까지 완벽하게 준비해 두었다. 

둔탁한 세차 베이는 세련되게, 벽은 투명한 아크릴로 바뀌었다. 

너무 투박하여 어두운 터널 속 청소주행을 더 답답하게 만들던 원형 파이프 뼈대는 가늘고

 산뜻한 철골구조로 바꾸었다. 불필요한 부착물은 투명 컬러 스티커로, 조작 장치는 터치 패널로 

바꾸고, 하늘과 주변이 탁 트인 환경 속에서 세차를 즐긴 뒤 세차시설에 붙어 있는 예쁜 컨테이너 식 카페에서 

한 숨 돌릴 수도 있다. 더욱이 기존의 동전주입식이 아닌 1억 여 원의 소프트웨어 연구비용을 투자한 

업계 최초의 RF카드전용시스템은 많은 후발주자들의 모범이 되고 있으며, 하부세차와 온수세차, 

바닥열선매트 등은 그의 노하우를 상징하고 있다. 이러한 연구경영의 빛나는 훈장은 바로 스노우폼 계의 혁신이라 

불리는 세제 RX6로서, 한 번만 사용해도 고객들이 성능을 알고 개별 구매도 문의한다는 워시존의 효자 상품이다. 

여기에 이어 독일의 아쿠아투스 노블워시 터치리스 자동세차기의 원리에서 착안해, 적정 수압과 노즐 조절이 가능해진

신개념 터치리스 자동세차기는 김 대표가 평생을 걸고 만든 회심의 역작이다. 


김 대표가 5년간의 개발과 협력연구 끝에 2014년 1차 모델 개발에 성공한 뒤, 

마지막 필드 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WASH ZET 터치리스 자동세차기는 차체에 흠은 안 내지만

 2억 원대에 달하는 미국 레이저 버블워시와 달리, 6천 만 원선이라는 합리적인 가격과 안전, 성능의 

혁명을 동시에 이루었다. 회전하는 근접형 터보 노즐로 차량의 손상은 최소화하고 세제, 물, 수압이

 3합을 이루어 세척력이 증대된 자동 세차기는 앞으로 워시존 셀프 세차장에서 운전자들을 만족시킬 

프리미엄 세차 문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그는 명품&프리미엄 셀프세차 1위의 명성에 

맞게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더 많은 드라이버들이 ‘워시존’을 기억할 때까지 재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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