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워커 -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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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시존 댓글 0건 조회 5,758회 작성일 19-11-26 14:29본문
스마트폰으로 셀프세차 예약.. 예약형 세차장 '워시존 개러지' 주목
세차장 예약시스템 구축 스타트업 ㈜팀와이어와 셀프세차 업계 1위 브랜드
㈜워시존이 지난 7월 구의동에 국내 최초 예약형 셀프세차장 ‘워시존 개러지’를 오픈, 자신만의
온전한 셀프세차 시간을 즐기고 싶어 하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워시존 개러지는 최고급 시설과 대규모 세차 공간을 갖춘 셀프세차장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예약형 셀프세차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향후 손/셀프/출장/기계 세차 등 모든 형태의 세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알려지면서 셀프세차 마니아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팀와이퍼는 기존 셀프세차장에서 무료로 운영되는 ‘드라잉 존’으로 인해
세차장의 수익성이 낮아지거나, 오랜 대기시간으로 고객 다툼이 벌어지는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셀프세차 예약 앱인 ‘워시존(WashZone)’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워시존 앱을 통해 예약한 고객은 대기시간 없이 워시존 개러지에서 개인 용품의
자유로운 사용과 더불어 시간에 따른 요금을 지불하고 느긋하게 셀프세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앱을 통해 진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워시존 개러지는 세차시설과 드라잉 존, 왁스 존을 한 공간에 마련해
뿐만 아니라 워시존 개러지는 세차시설과 드라잉 존, 왁스 존을 한 공간에 마련해
세차의 모든 과정을 한 곳에서 가능케 했다.
팀와이퍼 관계자는 “셀프 세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셀프 세차장은
팀와이퍼 관계자는 “셀프 세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셀프 세차장은
단순 세차만 하는 곳이 아닌 하나의 문화 공간으로 발전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한 세차장 예약 앱을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하여
더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예약형 셀프 세차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팀와이퍼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으로부터 기술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한편 ㈜팀와이퍼는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으로부터 기술성과 사업성을 인정받아
‘하이서울브랜드(Hi-Soeul)’ 기업으로 선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