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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뉴스 - 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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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위시존 댓글 0건 조회 3,694회 작성일 19-11-25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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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셀프세차 및 자동세차기 보급


(서울=국제뉴스)오상헌 기자 = 골든크로스는 1989년 미국 뉴욕 맨하탄 링컨빌딩 내에서 Golden Cross Inc.라는 

무역회사로 출발하여 국내최초로 한림세차기에 자동세차기를 수출함으로써 국내 세차기 보급의 첫 역사를 쓰게 된다.


골든크로스의 김천웅 대표는 이후 1993년 정식으로 (주)골든크로스를 설립하여 미국 셀프세차기 1위업체인 SEC사의 

셀프세차기 Futura STAC 기종으로 국내최초로 셀프세차기를 도입하였고, 

‘골든24시 셀프세차장’ 1호점을 평택에 오픈하게 된다. 


“코인방식의 셀프세차시스템은 선진국인 일본에서도 정착에 실패한 아이템이었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염려 속에서도 저는 시장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갔습니다.”


1994년 김 대표는 대구에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미국 SEC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수입에 의존하던

 셀프세차기의 국내생산에 성공, 기계단가를 절반으로 낮추는데 성공했다.


김 대표의 안목은 탁월했다. 현명한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골든24시 셀프세차장’에 열광한 것. 

이후 김 대표는 더 많은 지역의 더 많은 사람들의 요구에 화답하고자 본격적인 셀프세차장창업 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들었고, 

전국 800여 곳의 가맹점을 개설하며 현재까지도 국내 보급률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세계 최초 TNT 터치리스폼 약품 및 장비 개발 성공  


봄을 맞아 미세먼지와 황사를 고스란히 뒤집어쓴 차량을 산뜻한 기분으로 세차하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잦은 세차서비스는 막대한 지출을 요구하고 무분별한 셀프세차는 차량에 미세한 잔기스를 남겨 

선택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셀프세차의 혁신을 주도했던 골든크로스는 과거 미국 PDQ사의 노-브러시 타입 자동세차기 ‘레이저워시’의 

아시아 Agent 였던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셀프세차용 TNT 터치리스폼, RX6 스노우폼 약품 및

 SNS 코탕제와 장비 개발에 성공하여 세차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있다. 


“향후 세차 트렌드는 터치리스 세차가 될 것입니다. 힘들게 솔질을 하지 않아도 되는 획기적인 세차 방법으로 

차량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골든크로스는 또 한 번 국내 세차 문화의 대변혁을 예고했다. 


“기본 셀프세차는 물론 하부세차, 터치리스폼, 트리플폼, 폼왁스, 휠크리너 등 7가지 세차 옵션기능의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한 <Mark 7>이라는 프리미엄 세차장비를 출시합니다. 더불어 변화하는 시대의 요구에 발맞추어 프리미엄 셀프세차 

프랜차이즈 <워시존>의 런칭을 앞두고 있습니다.”


골든크로스는 셀프세차 문화가 하나의 취미생활과 여가생활로 진화한 만큼 세차와 정비, 세차와 카페 등 

새로운 매체와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개발을 통해

 난립해 있는 고가 수입세차용품들에 대응하는 훌륭한 국산 제품으로 업계를 선도해 나갈 뜻을 밝혔다. 



저비용 고수익 셀프세차장, 예비 창업자들에게 희소식


100세 장수 시대를 앞두고 있는 현재, 불안한 노후를 위한 퇴직자들의 창업이 늘고 있다. 

하지만 사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의 부족으로 창업 3년 만에 폐업하는 곳이 70%에 육박하는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그런 예비창업자들에게 골든크로스의 셀프세차장 창업을 권한다.


“국내 세차장의 공급이 차량증가 및 인구밀집도 등 수요에 비해 여전히 절대적으로 공급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업계 최고 성능을 자랑하는 세차 기계시스템과 20년 동안 800개 가맹점을 개설한 골든크로스의 

가맹점 관리 정책이라면 누구나 성공적인 창업이 가능해집니다.” 


무엇보다 특별한 기술이나 노하우 없이도 창업이 가능하고, 최소 관리 인력만 있으면 

운영이 가능하여 인력수급과 고정 지출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운영에 비수기가 없고, 전체 매출액의 85~90%가 순수익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김 대표는 매장의 고급화를 선언하며 

향후 예쁜 인테리어와 커피숍 등을 접목한 진일보한 프랜차이즈 셀프세차장을 선보인다는 방침을 밝혔다.


젊은 패기하나로 아시아 지역에서는 유례없이 셀프세차장 정착에 성공한 김천웅 대표. 셀프세차 시장의 

역사를 진두지휘한 그는 앞으로도 셀프세차의 양적 팽창과 질적 성장을 위해 쉼 없이 달릴 것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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